[5/10] 18기 블로그 챌린지 #3

재료 확장을 위해 기존에 모르던  비즈니스 사례 3개 이상 서칭 후 분석해보기

 

 

1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2012년에 설립된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기업이다. 

상담센터라고 하여서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2012년에 5천만원의 자본금으로 현재 연매출 약 100억을 낸다라는 것은 실로 엄청난 숫자라고 본다. 

 

홈페이지 hugmom.co.kr 참고

 

2019년도부터 매출액을 보면 매년 10억 이상씩 상승중이다. 

물론 영업 순이익은 1억5천만원에서 2억정도를 돌고 있지만 매출 규모로 보자면 엄청난 수치이다. 

 

AI의 기술이 현재 창궐하고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가 되어지지만 정작 사람의 마음과 심리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심리 상담과 타로 상담을 해본 경험이 있는 자로써 심리상담분야가 조금더 틈새시장을 공략하게 될 경우 창업의 기회는 열려있다고 본다. 

 

 

 

2. 총각네 야채가게 

 

총각네는 이영석(현재는 이은덕으로 개명)이 만든 과일, 채소 가게 브랜드이다. 

내신 성적표를 위조하다가 갈 대학이 없어 전문대학에서 레크리에이션 학과에 간 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야채가게를 열어 성공했다는 스토리로 유명하다. 

현재는 가게 이름을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총각네'로 바꾸었다.

총각네 야채 가게에서 총각네 브랜드로 변화된데에는 사업의 확장성에 있다. 

홈페이지 www.chonggakne.com

 

 

 

 

 

 

3. 영나한 (영어연수 나는 한국에서 한다)

 

2017년에 설립된 영나한 영어학원은 정회일 대표의 영어학원이다. 

현재 중소기업으로 주식회사로 진행중인 벤처기업이다. 

본사는 강남 테헤란로2길에 위치하여있으며, 

영나한 어학원은 홈페이지가 아닌 다음 카페와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진 기업이다. 

 

 

영나한 다음 카페는 현재 3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카페로 성장되어 있다. 

 

영나한 베스트 셀러 저자인 이지성 작가와 함께 공저로 제작된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의 공동 저자인 정회일은 자신의 과거 아픈 경험과 스토리를 책을 통하여 확장되어졌고, 이후 세바시, 유튜브, 각종 커뮤니티에서 강연 활동을 하며 성장궤도에 올라선 것이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학습을 돕고있는 영나한은

강사진을 외부에서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들 가운데 강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강사로 채용하는 것이 특이한 점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