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7-2. 1주차 | 미리 팔아보기의 함정
의지와 실행력은 차이가 있다.
자신의 의질르 믿는 것이 아니라 '환경 설정'으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김 대표님
원하는 대학 입학에 실패하고 난 20대 초반에 재수를 하면서 가족들의 인지
군대에서 정체성을 변화시키고 변화되어 제대
이후 다시 집에서는 세계관이 좁아지고 과거로 돌아가게 됨
>> 환경이 정말 중요함을 느낌!
100중 99명이 부정의 환경이 있다면 긍정과 성공의 환경을 만들기가 어렵다.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독립 실행
이후 창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있다보니 창업을 할 수 있겠다는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짐!
미리 팔아보기를 하는 이유
- 만약 내 자산이 많다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됨
- 그렇지 않다면 5천만원과 1년의 시간을 들이기 위한 과정에 리스크를 안고 가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부의 치트키 도서 (3-5 미리 팔아보기의 함정) 참고
미리 팔아보기의 함정 4가지 정도가 있음
교육 가운데 최고의 교육은 실험과 실습을 해보면서 경험하게 해주는 교육 (논리적인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1 비효율의 함정
미리팔아보기에는 굉장한 비효율이 발생한다.
미리 팔아보기 과정이 초반에는 허드렛일이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음
예) 한강의 피크닉 (배송, 세척, 관리…), JR코딩학원 (학원 사업이 시작되기 전에 학부모들의 요구조건 맞춰줘야 하는 부분 있었음: 아이들과 PC 방에서 놀아주기도 함, 학원 홍보 전단지 돌리기, 강사 섭외, 직원교육..), 라이프 해킹 스쿨(초반에 강사 모집하는 과정 - 1명씩 계속 시도, 갑질아닌 갑질을 행함)
** 비효율이 발생할 때, 의심하고 포기하고 싶은 경우가 발생됨
>> 주변 사람들이 없어보이고, 애처로워 보이는 모습 -
시작부터 고상하고 우아하게 시작할 수는 없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나가야 함!
>> 주변에 창업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면 칭찬과 응원을 받게 되는 환경 : 라이프 해킹 스쿨
배달의 민족 김봉진 회장 현재 자산이 조 단위다(현재 EXIT한 상황)
처음 시작하는 시점에 엄청난 시행착오와 어려움, 허들을 겪었다.
특히 플랫폼 비즈니스라서 더욱 그러했음
특정 지역에 배달 앱을 설치해달라고 하는 과정, 전단지 주워서 자료 앱에다 집어넣는 과정.. +@ 10여년이 지난 현재의 시점은 조단위의 부자가 되었음음
당근 마켓도 처음에 판교 장터로 시작해서 현재 자산 가치가 조 단위임
>> 하지만 초창기에 중고물건 안쓰는 제품 올려달라 부탁, 오프라인 판교에서 파라솔 펴고 행사하면서 시행착오 겪으며 확산됨 - 기업업가치 조 단위로 성장
에어비앤비, 쿠팡… 다 초창기에 비효율을 감수하면서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 초기 당시 임대 매물이 없어서 다른 임대 커뮤니티를 서치해서 집들을 돌아다니면서 수익을 쉐어하도록 권유함 - 비효율의 과정이었음음
김대표님
결혼을 할 때 프로포즈 회사에 세팅을 해달라고 부탁함
프로포즈 이벤트 회사 대표 >> 포르쉐 타고 와서 풍선, 프로포즈 과정 세팅 해주고 감.. 이질적이지 않은가? 창업은 이런 것이다.
- 물론 알바생 갑자기 안왔다거나 할 수 있지만 연연치 않는 모습!
시작부터 일을 하지 않고 자동으로 수익을 벌어들이겠다는 착각은 아니다!
시간당 노동의 효율이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음을 받아들어야 함!
내가 이미 대기업 운영을 하거나 자본금이 많다면 아니라 할 지라도 초반 자본금과 경험이 없다면 미리팔아보기를 하면서 성장세를 이룰 수 있다다
2 데이터의 함정
미리 팔아보기를 통해 얻었던 고객의 반응 (액션을 한 이후에 얻게되는 반응)
게시글의 좋아요+ 댓글, DB, 오픈 톡방 링크 공유이후 방에 들어오는 반응…
어떤 고객의 반응이 유효한 데이터 값인가?
>> 유효하지 않은 데이터 값인데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있었음
나의 상품을 설명 페이지를 만들어서 설문조사의 가설을 통해 고객의 반응이 좋았다고 해서 꼭 유의미한 데이터는 아니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함!
1) 비용을 지불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유효한 데이터 값이라고 볼 수 있음
- 천원~1만원 / 설령 환급을 해주는 과정이라도 포함
2) 휴대폰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
- 사람들은 무료로 판매하는 과정도 쉽지 않음을 알게 됨
개인정보, 자신의 시간을 지불하는 것..
- 예) 토스 뱅크_ 사전 예약의 수요 / 랜딩 페이지
우리의 스스로를 생각해보자!
인스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의미있는 데이터인가? 응원해주는 의미임!
무조건적인 수요를 생각하지 말자!
3 중복 검증의 함정
이미 중복된 검증이 된 것을 재 검증하는 것!
예) 블로그 마케팅 대행사에 의뢰를 맡기는 행위 - 많은 기업 고객들이 결제를 하는 과정이 있었음 / 이미 블로그 마케팅을 해주는 대행사는 많기 때문에 중복할 필요 없음
>> 기존 방식과 다른 ㅇㅇ 방식의 블로그 대행을 해주기 - 차별화!
>> 매출을 늘지 않으면 100% 환불, 5위 안에 노출시켜주겠다 OR 100% 환불
도매, 위탁 판매하는 사업자들의 경우
예) 나이키 신발 채널에서 판매하는 행위 -> 이미 많은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
4 통제변인의 함정
실험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는 다양한 변인들을 동일한 조건으로 통제하는 것
A 와 B의 실험 / A 와 C의 실험 >> 조건을 동일하게 맞춰줘야 함!
창업은 실험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함!
내가 가설을 세우고 미리팔아보기의 실행을 했을 때 - 다양한 변수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통제해야 함!
예) 대치동 학부모님에게 코딩학원 학부모 설명회 진행할 때 - 학부모에게 니즈를 찾아내어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최소한 준비과정은 해줘야 한다는 것
>> 발표준비, 복장, 환경.. 들은 기본적으로 통제해주어야 한다는 것!
실험을 처음하는 과정에서는 무엇이 통제 변인인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통제상황은 대비해서 진행해주어야 함!
예) 한강의 피크닉
>> 최소한 경쟁업체들의 기본 퀄리티 (사진, 글..) 정도는 맞춰야 함
예) 홍보 채널또한 타겟팅에 맞는 곳에 가서 홍보를 하는 행위 최소한의 통제 변인을 차단시키는 것이다.
기준을 본인이 판단하기 어렵다면 유사업체를 비교해보면서 어느정도는 갖춰놓자는 것이다.
경험치를 쌓아가면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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