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7. 타겟과 페르소나 정의
랜딩 페이지를 만드는 기술보다 랜딩페이지 기획하는 역량이 더 중요함!
★ 랜딩 페이지를 기획할 때 가장 먼저해야하는 것?
>> 타겟, 페르소나 정의하는 일
타겟, 페르소나 -> 내가 판매하는 상품을 누구에게 판매할 것인가 명확하게 정리되어있어야 함!
누구에게 판매할 것인지 결정하고 있어야 그 고객에게 맞는 적합한 기획이 나올 수 있음
예시) 윈드슈즈 신발 판매
○ 타겟이 전국민?
그럴 수도 있겠지만 타겟 - 1,2,3차로 나눠줘야 함!
구매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자부터 1차 타겟, 2차, 3차 타겟으로 나눠줘야 함!
가장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1차 타겟으로 정하 타겟은 조금씩 늘려감
20~30대 발냄새가 많이 나는 성인남녀
타겟은 넓을 수록 딱 꽂히는 메시지를 전하기가 어렵다.
반대로 타겟이 너무 좁으면 모수가 줄어서 효율이 낮은 광고나 랜딩 페이지가 나올 수 밖에 없다.
● 타겟은 명확하게 정의하되 시장성이 충분히 있는 규모로 정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
타겟을 정해다고 해서 타겟에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님!
단지 자신의 상품을 가장 잘 팔 수 있는 그룹을 대상으로 먼저 판매하는 개념!
>> 이후 2차, 3차 타겟으로 영역을 확장 >> 전국민까지 확장!
페르소나
= 내가 정의한 타겟을 가상의 하나의 캐릭터로 떠올려서 그 캐릭터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
가장 쉬운 방법
= 내가 정의한 타겟에 나 스스로를 포함시키면 좋음
OR 지인 중에 타겟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떠올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됨
>> 위의 내용보다 더 세세하게 더 많은 행동분석을 통해 페르소나를 정의해야 함!
가상의 캐릭터를 정의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잘 판매할 수 있는 힌트들이 굉장히 많이 숨어있음!
호기심을 자극하고 클릭을 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워딩을 기획할 수 있게되는 것임!
한개의 캐릭터만 떠올리는 것보다 여러 개의 캐릭터를 떠올려서 페르소나를 여러 개 만들어 봐야 함!
여러명의 페르소나를 정의하면 할수록 더 많은 힌트를 얻어서 우리가 그들에게 적합한 키 메시지, 그들의 호기심을 이끌 수 있는 카피 라이팅을 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페르소나를 정의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상품이 판매되고 난 이후에는 실제 고객의 특성과 행동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좋음!!
실제로 구매를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사람이 우리의 잠재적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나의 상품을 구매한 사람의 페르소나를 정의해서 거기에 행동과 특성을 분석하게 되면
어떤 키워드를 잡아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유사 잠재 고객들을 타겟팅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Chapter 4-8. 헤드라인 키 메시지 작성
랜딩 페이지 구성
헤드라인 키 메시지는
타겟과 페르소나를 정의한 것에 기반으로 만들어져야 함!
+ 몰입단계
+ 개인정보, 문의 >> CTA
+ 행동 후 즉각적인 피드백
이미 구매 고객이 있는 경우에는 구매 고객으로 페르소나를 정의하는 것이 좋음!
호기심을 주는 카피라이팅은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으니 참고 해보도록 할 것!
광고물의 메시지와 키 메시지가 같아야 함!
고객이 듣고 싶은 문제를 던지는 것이 핵심!
잠재고객이 상상하게끔 만들어주는 것! >> 구체적으로 보여줌!
>> 호기심을 가진 학부모님에게 3가지를 고려해서 작성됨
타겟, 페르소나, 헤드라인 키
Chapter 4-9. 간접적인 가치 증명
호기심 단계 >> 고객 구매 패턴의 구매단계로 들어감
- 간접적인 가치 증명 : 우리 상품이 얼마나 가치있는 지 보여주는 단계
- 직접 가치 증명은 과시처럼 보여지니 주의해야 함!
위의 내용은 간접적인 가치증명의 예시 / 학원에서 합격 및 수상 내역으로 간접 가치 증명을 함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장점을 과시하면 좋은 방법이 아님
>> 간접적으로 나의 가치를 알아서 해석하게끔 / 조금씩 간접적으로 가치를 느끼도록 유도
성과, 실적, 좋은 후기,,, 상품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으면 무엇이든 괜찮음.
호기심 다음에 몰입으로 고객이 오도록 만드는 핵심적인 단계임!
거부감이 아닌 간접적 가치증명으로 빠르게 몰입이 되도록 하는 것.
Chapter 4-10. 상품의 상세 정보 / CTA / 피드백
상품 상세 정보 >> 실제 상품을 제대로 보여주기만 하면 됨
지루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라도 고객이 끝까지 보는 단계라 볼 수 있음
진짜 상품의 상세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되어야 함!
상품의 신뢰성
많은 고민보다 상품에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
CTA >>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단계
랜딩 페이지 중 개인의 정보를 남기도록 하는 것!
고객의 구매 욕구가 계속 올라오도록 하기 위해서 사야하는 이유를 계속 만들어줌
리마인드 피드백 메시지 전달
신청을 했을 때 바로 문자를 보내서 잊지 않도록 해야 함!
고객 정보가 들어왔을 때 1~2일 정도의 시간이 지난다면 고객이 자신이 수강신청을 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 함.
'창업의 모든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5/31] 18기 클래스 리뷰 #18 (1) | 2023.06.01 |
---|---|
18기 2차 팀 과제 (1) | 2023.05.30 |
[5/29] 18기 클래스 리뷰 #16 (1) | 2023.05.29 |
[5/26] 18기 블로그 챌린지 #15 (0) | 2023.05.27 |
[5/26] 18기 클래스 리뷰 #15 (0) | 2023.05.26 |